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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 그림 작업실에서 화보촬영...'성숙한 우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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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 그림 작업실에서 화보촬영...`성숙한 우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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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예원이 자신의 작업실에서 촬영한 화보로 성숙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뷰티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와 강예원이 함께한 화보는 평소 그림 작업을 즐기는 강예원의 새 작업실에서 진행됐다. 10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 `날, 보러와요`에서 열연했던 강예원은 7월 14일 새 영화 `트릭`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 강예원은 암에 걸려 죽어가는 남편을 간호하는 아내로 변신한다. 하지만 시청률에 집착하는 PD가 연출하는 다큐멘터리에 남편과 함께 출연하면서 예상치 못했던 일이 발생한다.
실제로 평소 다큐멘터리를 좋아한다는 강예원은 “부부 갈등을 다룬 다큐를 보면 정말 깜짝 놀랄 정도로 그 사람의 본질이 나올 때가 있다. 관찰카메라 앞에 선 일반인을 연기하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라며 작품에 대한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또 함께 작업했던 사람들이 ‘엑스표’를 치는 배우는 절대 되고 싶지 않다며 연기를 할 때 몸을 사리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도 밝혔다.
강예원의 작업실에서 진행된 화보와 인터뷰는 얼루어 코리아 6월호와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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