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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제주유나이티드 |
제주유나이티드가 새로운 외국인 공격수 헤난(29)을 영입했다.
제주는 7일 "브라질 출신 공격수 헤난과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부적인 계약내용은 상호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헤난은 상파울로주 1부리그 클럽인 상 베르나르두FC에서 맹활약하며 2015년 6월 K리그 챌린지 강원FC에 입단했다. 헤난은 강원 데뷔전에서 2골을 터트리며 화제를 뿌렸고 총 22경기에서 8골 3도움의 호성적을 올렸다.
헤난의 합류로 제주는 화력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제주는 올 시즌 26골과 20도움으로 각 부문 리그 1위를 질주하고 있다. 마무리 능력이 뛰어난 헤난까지 가세하면서 제주의 공격 옵션은 더욱 다양해졌다.
헤난은 "제주가 나를 원한 만큼 그 기대에 부응하도록 하겠다. 긴 말보다는 그라운드에서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