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정상회담`이 대대적인 개편을 예고했다.
`비정상회담`은 오는 13일 방송분을 마지막으로 제작진을 비롯 기욤과 알베르토를 제외한 멤버 9명을 떠나보낸다.
이 프로그램은 2014년 첫 방송을 시작해 한 차례 멤버를 교체하기도 했지만 이번 개편에도 남는 알베르토와 기욤은 1회 때부터 함께한 멤버이다.
특히 기욤은 한국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는 사전 인터뷰에서 프로게이머 은퇴 후에도 한국에 남아있는 이유에 대해 "한국이 좋아서 못 떠나고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그는 한국인 친구에게 1억을 사기당하고도 "좋은 경험이었다. 그래도 여전히 한국이 좋다. 빚을 다 갚은 후 한우로 3끼를 다 먹고 싶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