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원역 이진캐스빌 분양 완판된 입증된 자리
- 역세권 유동인구, 총 911세대 아파트 고정고객 확보
- 총 53개 점포, 화원 최대 규모의 스트리트형 상가
한국은행이 지난해 7월, 연 1.5%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한 후 초저금리 시대가 이어지고 있다. 물가 상승률을 고려한 금리가 사실상 마이너스로 돌아선 탓에 은행예금으로 수익을 얻기란 거의 불가능한 실정이다.
이 같은 현상이 이어지자 고정수요를 확보한 단지 내 상가가 투자자들에게 인기다. 단지 내 상가는 고정적인 배후수요로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2014년 대단지 아파트 분양 완판을 기록했던 화원역 이진캐스빌이 화원 최대 규모인 총 53개의 점포로 단지내 상가분양을 앞두고 있어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017년 9월 입주 예정인 화원역 이진캐스빌은 당시 역세권 프리미엄과 최고 38층의 랜드마크 대단지로 1순위에 모든 계약이 완료되는 등 교통, 교육, 생활 등 최상의 주거 인프라로 대구 아파트 분양시장을 뜨겁게 달궜었다.
이 같은 장점이 이어져 화원역 이진캐스빌 단지내 상가는 상가투자의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 도시철도 1호선 화원역(9월 개통 예정)과 도보 5분 거리의 초역세권에 국도 5호선을 낀 대로변 위치로 풍부한 지하철 유동인구 유입과 성서산업단지, 달성산업단지 출퇴근 유동인구를 고스란히 흡수한다.
게다가 총 911세대 대단지 아파트 내 입주민을 고정고객으로 확보하고 상업시설이 부족한 인근의 빌라, 단독주택 거주자 및 화원 일대 거주민들까지 배후고객으로 확보할 수 있어 안정된 수익창출이 예상된다. 그리고대규모 스트리트형 상가로 구성돼 더 큰 주목을 끌고 있다.
국도 5호선 대로변에 위치한 1층~3층 총 53개 점포로 구성된 화원 최대 규모이다. 스트리트형 상가로 빠른 유동인구 흡수는 물론 업종간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안정적인 수익률 확보가 가능하다.
또한 대구교도소 이전 예정과 화원읍사무소 개발 등의 화원 최중심에 위치한 혜택을 온전히 누릴 수 있고 풍부한 고정고객과 배후수요 또한 투자가치를 높여준다.
화원역 이진캐스빌 단지내 상가 분양 관계자는 “도보 역세권과 대로변 등 화원 일대 유동인구를 흡수하고 대단지 고정고객과 배후수요가 보장돼 있어 보다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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