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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본·서현진, “거리낌 없이 친하다 말할 존재다”…여자들의 진한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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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본이 결혼이 눈길을 끈다.

박희본과 윤세영은 지난 6일 3년여의 교제 끝에 부부가 됐다.

박희본을 축하하기 위해 배우 서현진도 하객으로 참석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그녀들은 2001년 SM 엔터테인먼트에서 그룹 밀크로 데뷔해 그 우정을 아직까지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대중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한 서현진은 함께 사진을 찍는 등 변치 않는 우정을 보여줬다.

그녀는 tvN 드라마 ‘또 오해영’으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고 2015년 방송된 tvN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에 박희본과 나란히 등장했다.

당시 서현진은 박희본을 여행 친구로 선정해 “친하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나한테 두 명이 있는데 그중에 한 명이 희본 언니다”라고 말했다.

(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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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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