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42.36

  • 13.79
  • 0.54%
코스닥

729.05

  • 14.01
  • 1.89%
1/4

박희본 “웃음꽃이 쭉 늘어나네?” 결혼 장면 누가 찍었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박희본 결혼이 온라인을 강타했다.

박희본 결혼은 이 때문에 주요 포털 화제의 이슈가 되면서 그녀 결혼 사진에 대한 궁금증으로 이어지고 있다.

배우 박희본(33)이 6월의 신부가 됐다. 박희본은 6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윤세영 감독과 결혼식을 올렸다고 소속사 싸이더스HQ가 이날 밝혔다.

신랑 신부는 김태용 감독 소개로 만나 연인이 된 지 올해로 3년째라고 소속사는 전했다. 둘은 지난 1월 공개된 웹드라마 `출출한 여자2`에서 감독과 주연 배우로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박희본은 2001년 걸그룹 밀크로 데뷔해 연기를 시작했다. 그는 특히 `출출한 여자` 등을 비롯한 웹드라마에서 연기로 두각을 보였다.

한편 배우 서현진이 박희본의 결혼식에 참석하며 의리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특히 결혼식장을 찾은 서현진이 신부 대기실에서 박희본과 사진을 찍는 모습이 SNS를 통해 공개돼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희본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역대급 아름다움을 발산하고 있다.

두 사람은 과거 걸그룹 밀크에서 멤버로 함께 활약한 바 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