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조선 <남남북녀>에서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을 보내고 있는 심권호가 북한 아내 윤지우와의 첫 키스(?)에 성공하며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신혼의 달콤함에 빠져 있는 심권호-윤지우 부부는 3년차 부부 양준혁-김은아 커플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야구장 더블데이트를 즐긴다.
열심히 응원을 하던 중 연인들을 위한 ‘키스타임’ 카메라에 양준혁-김은아 커플이 잡힌다. 당황한 양준혁은 관중들에게 수줍게 인사만 하다 키스할 순서를 놓친다.
양준혁-김은아 부부를 내심 부러워하던 심권호는 뒤이어 자신과 윤지우가 카메라에 잡히자 부끄러워하면서도 화끈하게 첫 키스에 성공하고 “내가 언제 뽀뽀해보겠어. 감사합니다”라며 환호한다.
한편, 야구 경기 관람 후 심권호는 양준혁-김은아에게 “스킨십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보여달라”며 조언을 구하고, 양준혁과 김은아는 기다렸다는 듯 자연스러운 스킨십 내공을 선보인다.
두 커플의 므흣한 키스 행진(?)은 3일 밤 11시 TV조선 <남남북녀>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