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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현 창조실점" 정성룡 재평가설도? 비난 속출(한국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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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페인 전 김진현 6실점에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김진현은 1일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한국 스페인 전에 6실점했다. 한국 스페인 경기서 김진현 대량 실점으로 1-6 완패했다.
스페인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6위 강팀이다.
한국 스페인 경기에서 주세종은 후반 막판 중거리슈팅으로 1골을 만회했다. A매치 4경기째 만에 터진 데뷔골이었다.
네티즌들은 "김진현 창조실점 "김진현은 스페인의 친구" "김진현 은퇴경기 잘봤습니다" "김진현, 정성룡보다 못하네" "김진현 초반엔 잘했는데 두번째 골 먹고 멘탈 나간 듯" "김진현 멘탈쇼 보려고 이시간까지 안 잔 내가 바보지"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스페인이랑 비등했다고" "질수도 있는데 골을 너무 어이없이 먹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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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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