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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 큰 삼둥이, ‘슈퍼맨’ 졸업장 들고 찰칵 “어린이 다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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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이 ‘삼둥이’ 아들 대한 민국 만세의 근황을 전했다.
송일국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송만세 송민국 송대한 슈퍼맨 졸업장”이라는 글과 함께 졸업장 인증샷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해당 졸업장은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팬카페 회원들이 삼둥이에게 선물한 것. ‘위 어린이는 천사처럼 아름답고 사랑스러우며 고운 말과 행동으로 온 국민은 물론 전 세계인들에게 웃음과 행복 그리고 감동까지 선사하였기에 무한한 감사를 담아 이 졸업장을 수여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졸업장을 손에 든 삼둥이는 어느 덧 훌쩍 자란 ‘어린이 포스’로 눈길을 끌었다.
아빠 송일국과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활약했던 삼둥이는 지난 2월 방송에서 하차해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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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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