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95.62

  • 20.80
  • 0.81%
코스닥

732.29

  • 2.80
  • 0.38%
1/5

'비정상회담' 개편 확정…"제작진·출연진 교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JTBC `비정상회담`이 제작진과 출연진을 교체하고 새롭게 출발한다.

오늘(31일) JTBC에 따르면 `비정상회담`은 6월 말부터 새로운 제작진, 출연진으로 개편된다. `마리와 나`를 연출했던 김노은 PD와 새로운 작가진이 103회부터 제작에 나서는 것.

이와 관련해 관계자는 "시청자들에게 더욱 재미있고 유익한 `비정상회담`을 만들기 위해 이번 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새 출연자는 색다르고 유익한 콘텐츠를 가진 이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개편을 통해 한층 다양하고 업그레이드된 세계 각국 청년들의 시선을 소개하겠다는 목표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2014년 7월 7일 첫 방송을 시작했으며, 앞서 30일 100회 방송을 맞았다. (사진=JTBC)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