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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엿 문화', 조선시대에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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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엿 문화`, 조선시대에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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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여유만만 캡처)

수능 엿 유래가 화제다.

매년 대학수학능력 시험 날 수험생들은 엿과 찹쌀떡, 포크 등을 선물 받는다.

그중에서 엿은 끈끈한 성질로 `시험에 잘 붙으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유래는 정확치 않지만 조선시대 과거시험 때도 이 같은 문화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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