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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현 기자의 건강팩트 12회] 대상포진, '면역력'을 사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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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앓던 수두가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면 다시 활성화되는 것이 대상포진입니다
주로 60대 이상에서 나타나곤 했는데, 최근엔 20-30대에서도 환자수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주로 극심한 스트레스와 피로 때문인데요
오늘은 이 대상포진에 대한 건강 팩트를 체크해보겠습니다.
이문현의 건강 팩트 시작합니다.
<대담> 남재희 강북삼성병원 피부과 교수

▲ 최근 20-30대에서도 대상포진 환자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대상포진의 원인과 증상부터 짚어주시죠.

▲ 대상포진은 눈과 입주변 등 굉장히 다양한 곳에 나타납니다. 생명에도 지장을 줄 수 있나요?

▲ 면역계통에 질환이 없으면 재발하지 않는다는 의견도 있고, 재발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어떤 의견이 맞습니까?

▲ 맵고 짜고, 기름진 음식과 대상포진이 어떤 관련이 있습니까?

▲ 대상포진도 전염성이 있습니까?

▲ 어떻게 치료를 받아야 합니까?
남재희 강북삼성병원 피부과 교수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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