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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가대표' 이연복 셰프 재합류..오늘(25일) 태국 편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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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가대표` 팀이 태국에서 셰프들과 맞대결을 펼친다.

JTBC `셰프원정대-쿡가대표`(이하 `쿡가대표`) 14회에서는 이탈리아-프랑스-중국과 함께 `세계 4대 미식의 나라`로 손꼽히는 태국 방콕에서 요리경연이 펼쳐진다.

이번 태국 원정에는 팀의 정신적 지주인 이연복이 재합류한다. 캡틴 이연복을 중심으로 앞서 4전 4패한 두바이 전의 설욕을 준비 중인 최현석, 오세득, 유현수 셰프가 이번 태국과의 대결을 펼치기 위해 뭉쳤다.

첫 번째 대결 상대는 `방콕 최고의 레스토랑 집합소`라 불리는 태국 5성 호텔 레스토랑의 셰프 드림팀이다. 이 레스토랑은 타이, 이탈리안, 일식, 스테이크에 이르기까지 각종 매거진과 언론에서 극찬 받은 4개 장르의 레스토랑을 보유하고 있는 곳으로, `쿡가대표` 팀은 호텔 드림팀과의 대결에 유독 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이번 대결의 결과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첫 번째 대결에는 이연복 오세득 콤비가 출격한다. 두 셰프는 일본-오사카, 중국-청두에서 호흡을 자랑하며 승리를 얻어낸 바 있다. `쿡가대표` 사상 최초 "같은 재료를 사용한 두 가지 맛의 요리"를 만들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쿡가대표` 여섯 번째 격전지 `태국-방콕`에서 펼쳐지는 첫 대결의 결과는 25일 밤 10시 50분 방송되는 JTBC `셰프원정대-쿡가대표`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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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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