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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량, 치어리더복 벗고 래시가드룩 완벽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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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량, 치어리더복 벗고 래시가드룩 완벽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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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의 치어리더 박기량이 치어리더 유니폼을 벗고 올 여름 유행을 이끌 바캉스룩을 선보였다.

K2가 야구 더그아웃과 `더그아웃 패셔니스타` 콘셉트로 진행한 K2 래시가드 컬렉션의 패션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박기량은 피트된 래시가드와 보드쇼츠를 입고 발랄함과 여성미를 한껏 드러내며 야구 여신의 면모를 과시했다. 치어리딩으로 다져진 허리라인과 길게 뻗은 각선미를 자랑하며 래시가드룩을 완벽히 소화해 스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박기량이 착용한 K2 레스큐 래시가드는 `구조하다라`는 의미의 제품명처럼 뜨거운 태양으로부터 피부를 효과적으로 차단해주고 워터 아웃도어 활동에서 신체를 보호할 수 있는 완벽한 기능을 갖추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 햇빛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물은 빠르게 건조시키는 기본 기능은 물론 지퍼나 절개 부분이 피부에 닿지 않으며 스트레치 기능 역시 뛰어나 편안함을 자랑한다.(사진=더그아웃)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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