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로 돌아온 인피니트 남우현의 소신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남우현은 과거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일적인 면에서 자신에게 냉정한 편"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남우현은 이어 "스스로에게 `너 이거 안 하면 안 돼`라고 딱 잘라서 이야기한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실수를 하면 잠을 못 잘 정도로 자책하는 스타일이기도 하다"며 "이러니 웬만하면 그런 경우를 안 만드는 게 낫다 싶어 더 일을 열심히 한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남우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