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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충남창조센터 1주년...태양광·농수산물 허브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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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충남창조센터 1주년...태양광·농수산물 허브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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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이 지원하는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출범 1주년을 맞았습니다.

한화는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장관과 허승욱 충남도 정무부지사, 황용득 한화갤러리아 대표, 김용욱 한화S&C 대표, 이병우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과 충남 지역 우수 중소벤처기업 대표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 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용욱 한화S&C 대표는 “한화그룹의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지원은 중소기업과 태양광 사업 동반 진출을 위한 실직적인 사업이고, 창조경제의 대표적 성공적 모델로 정착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유망 중소기업의 발굴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한화그룹은 약 200억원을 투입해 오는 6월말 ‘서산솔라벤처단지’를 준공할 예정으로 연간 30억원 규모의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황용득 한화갤러리아 대표는 “충남지역의 우수한 농수축산품을 발굴하고 명품화를 위해 갤러리아 전문가들(MD)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디자인과스토리텔링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면서, “한화갤러리아의 노하우를 적극 전수해 충남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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