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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배출지역 보니 '부산에서만 2명'…5명 32억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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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배출지역 보니 `부산에서만 2명`…5명 32억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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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당첨번호가 공개됐다.
나눔로또에 따르면 로또 제 703회 당첨번호는 ‘10·28·31·33·41·44’, 2등 보너스 번호는 ‘21’번이다.
제 703회 로또 1등 당첨자는 총 5명으로, 각각 당첨금 32억 3578만 4100원을 받는다.
로또 1등은 당첨번호 6개 번호를 모두 맞혀야 한다.
로또 1등은 서울과 부산에서 2명씩 나왔다. 이번 로또 1등 배출점은 서울 동작구 상도동 ‘복권나라’ 서울 중구 을지로6가 ‘코코주’, 부산 동구 범일동 ‘부일카서비스’, 부산 연제구 연산동 ‘경북상회’, 강원 춘천시 소양로2가 ‘다음마트’ 5곳이다.
당첨번호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로또 2등은 51명으로 당첨금액은 5,2872,290원이다.
5개 번호를 맞춘 3등은 1719명으로 당첨금액은 1,568,637원이다.
4개 번호를 맞춘 4등은 8만 4194명으로 당첨금액은 50,000원이다. 3개 번호를 맞춘 5등은 141만 6580명으로 당첨금은 5,000원이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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