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그룹이 20일 서울 동대문 두산타워에 `두타면세점`을 프리오픈했습니다.
두산타워 9개층을 사용하는 두타면세점은 총 면적 16,825㎡(약 5,090평)규모로, 이번에 오픈한 매장은 7개층, 500여개 브랜드입니다.
정식 그랜드 오픈은 올 하반기입니다.
에스티로더, 로레알 등 뷰티 제품과 유명 및 신진 디자이너 전용 편집샵과 리빙, 가전, 헬스&푸드, 주류 등의 상품을 갖춘 마트형 쇼핑 환경을 구성해 외국 관광객이 필수 구매 상품을 한 곳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두타면세점은 특히, 국내 면세점 최초로 층에 따라 밤 11시, 새벽 2시까지 심야 운영됩니다.
두산면세점 관계자는 "당분간 면세점 조기 안정화에 집중하고 지속적인 브랜드 유치 노력을 통해 더욱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그랜드 오픈하게 될 하반기에는 명실상부한 최고의 면세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