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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섭, 애틀랜다vs피츠버그 해설위원 데뷔 "떨리지만 나만의 색깔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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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섭이 해설위원으로 데뷔했다.
최희섭은 오늘(20일) 오전 8시 애틀랜타 vs 피츠버그 경기에서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으로 데뷔했다.
최희섭은 19일 MBC스포츠플러스를 통해 "한국인 타자 중 KBO리그와 메이저리그를 모두 경험한 타자 출신"이라며 "후배들이 활약하고 있는 메이저리그를 MBC스포츠플러스와 함께 시청자들에 전달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최희섭은 “이종범 해설위원이 `처음부터 잘 할 수 없으니 긴장하지 말고 자신감 있게 하라`고 조언했다"면서 “떨리지만 메이저리그에서의 경험과 기술적인 부분들을 최희섭 만의 색깔로 잘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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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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