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루키 그룹 세븐틴의 색다른 매력이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
19일 공개된 패션매거진 `싱글즈` 6월호 화보에는 청량한 소년미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세븐틴의 모습이 담겨있다.
지난 달 25일 첫 정규앨범 ‘LOVE&LETTER’의 타이틀곡 ‘예쁘다’로 컴백, `소년 3부작`을 완성한 세븐틴은 화보를 통해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무대 위에서는 청량하고 풋풋한 소년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 화보에서는 세븐틴만이 살릴 수 있는 소년의 성숙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세븐틴은 화보 콘셉트에 맞는 다양한 포즈를 취한 것은 물론, 13인 13색 각각의 매력이 돋보이는 표정으로 모델 못지 않은 프로페셔널함을 드러내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또한 화보 촬영과 함께 이뤄진 인터뷰에서 솔직담백한 대답으로 소년들의 매력을 어필, 세븐틴만의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13명 소년들의 매력적인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는 `싱글즈` 6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신곡 공개 이후 연일 새로운 기록을 세우고 있는 세븐틴은 `예쁘다` 방송 활동을 이어나간다. (사진=싱글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