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2

필리핀 한국인 교민 ‘또’ 살해, 괴한 총격 피살된 듯 “올해 들어 2명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필리핀 한국인 교민 ‘또’ 살해, 괴한 총격 피살된 듯 “올해 들어 2명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필리핀에서 한국인 교민이 또 살해됐다.


    17일 주필리핀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0분께(현지시간) 필리핀 수도 마닐라 외곽 라구나 주 칼람바시에서 장 모(32) 씨가 집 근처에 주차해놓은 승용차에 타려다가 괴한의 총격을 받았다.

    약 10년 전 필리핀에 이민 온 장 씨는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일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은 장 씨가 호텔 카지노에서 환전 업무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고, 범인이 장 씨에게 권총으로 5발을 쏜 뒤 곧바로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난 점 등으로 미뤄 원한이나 분쟁에 의한 청부 살인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올해 들어 필리핀에서 한국인이 피살된 것은 이번이 2번째다.



    지난 2월 22일 마닐라 외곽 카비테주의 한 주택가에서 은퇴 이민을 온 박 모(68) 씨가 흉기에 찔려 숨졌다. 지난해에는 한국인 11명이 필리핀에서 살해됐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