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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인정한 영화 속 배우 이장숙의 연기 다시금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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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인정한 영화 속 배우 이장숙의 연기 다시금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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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FF 아시아 챔피언쉽 연예인 대표선수로 참가

지난해 개봉한 영화 `화끈한 써비스: 어느 잔인한 미용사의`에서 보여준 개그우먼 출신 배우 이장숙의 연기가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화끈한 써비스: 어느 잔인한 미용사의`의 남기웅 감독은 이장숙의 연기력에 깜짝 놀라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남기웅 감독은 해외 여러 영화제에서 수상경력이 있으며, 현재 중국에서 웹드라마를 촬영 중에 있다.

배우 이장숙은 부산 동아대학교 무용학과 출신으로 현재 추계예술대학교 예술경영 석사과정 중에 있다. 뮤지컬 `드림헤어`를 시작으로 `페이스 오프`, `방황하는 별들`, `동키쇼`, `루나틱` 등에 출연하면서 뮤지컬 배우로 활약 중이며, 7편 정도의 영화에서 다양한 역할의 조연으로 출연한 경력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배우로 활발히 활동하면서 동시에 학업을 병행해 지난 2010년 서울호서전문학교 미용학과에 편입, 미용을 전공해 미용학사를 취득했다.

한편, 오는 22일 일요일에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아트홀에서 개최되는 `WBFF 아시아 챔피언쉽`에 연예인 대표선수로 출전할 예정이다. WBFF 아시아 챔피언쉽에는 이장숙을 비롯해 가수 길건, 개그맨 류근지 등이 출전한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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