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투자자들이 지난달 국내 주식과 채권을 순매수해 두 달 연속 `바이코리아`를 이어갔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달 국내 주식 2조 원을 순매수 했습니다.
지난달 말을 기준으로 외국인이 보유한 주식은 시가총액의 28.8%인 432조8천억 원입니다.
외국인은 지난달 국내 채권 6천억 원도 순매수하며 두 달 연속 `사자` 행렬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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