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대표이사 사장 정문국)이 13일의 금요일을 맞아 보험의 가치를 전하는 이벤트를 펼쳤습니다.
ING생명은 오늘(13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일대에서 대형 열기구 조형물과 깨진 화분을 활용한 `13일의 금요일`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불길하다고 생각되는 13일의 금요일도 ING생명과 함께라면 즐겁다라는 메세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곳곳에 적힌 `Are you well insured?`라는 메시지로 보험의 필요성을 재치있게 표현했습니다.
이지숙 ING생명 브랜드마케팅부 수석부장은 "보험이 가지는 안전과 행복의 가치를 일반 시민들과 함께 재미있게 공유하기 위해 ‘13일의 금요일’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 다가오는 13일의 금요일에도 시민들의 일상에 즐거움을 안겨줄 수 있는 위트 있는 시도들을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ING생명은 2015년부터 13일의 금요일마다 이 이벤트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서울 뿐 아니라 부산, 대구 지역에서도 같은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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