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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수현, 섹시부터 액션까지 다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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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수현이 액션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3일 방송된 MBC 드라마 `몬스터`에서는 양동이의 비밀 자금을 추적하기 위해 비밀클럽에 위장 취업한 수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미션 수행을 위해 기회를 엿보던 수현은 위기에 빠진 강지환을 발견하고, 국정원 비밀요원다운 모습으로 손 쉽게 양동이의 부하들을 제압하며 강지환을 구출했다.

이날 방송이 끝난 후, 수현의 섹시한 액션 연기는 단연 화제였다. 앞서 방송된 5회에서 산업스파이 오승덕을 단숨에 제압하며 `역대급 비밀요원`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수현은 또 한 번 군더더기 없는 완벽한 액션 연기로 호평을 이끌어낸 것.



해당 액션신의 비밀은 수현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수현은 액션신을 연습하는 사진을 게재, 완벽한 액션신이 나올 수 있었던 비밀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현은 9등신 몸매를 실감케하는 긴 다리로 사이드킥 훈련 등 강도 높은 훈련을 직접 소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연예계 대표 운동 마니아 수현은 유도, 주짓수, 격투기 등 다양한 운동을 통해 드라마를 위한 체력을 기르고 있다고 알려져, 또 어떤 화려한 액션신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수현이 출연하는 `몬스터`는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MBC `몬스터` 방송화면 캡처, 수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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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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