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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이 생기는 원인, 혜리가 앓았던 '뇌수막염'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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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이 생기는 원인, 혜리가 앓았던 뇌수막염이란?(사진=tvN 응답하라 1988 캡처)

두통이 생기는 원인과 함께 뇌수막염도 관심을 모은다.

걸스데이 혜리는 최근 뇌수막염 진단을 받아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은 바 있다. 다행히 현재 완쾌돼 건강을 되찾았다.

뇌수막염은 척수와 뇌를 둘러싼 수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원인 중 하나는 바이러스나 세균이 침투해 발생할 수 있다. 인구 10만 명 당 11~27명 정도에서 발생하는 비교적 흔한 질환으로 알려졌다.

증상으로는 ‘극심한 두통’을 호소한다. 또 38도 이상의 고열 증세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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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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