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4월부터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일하던 S씨는 지난 1일 국내에 입국했습니다.
감염 경로는 현지 체류 중 모기에 물린 것으로 추정됩니다.
S씨는 평소 앓고 있던 갑상선 질환을 진료하기 위해 지난 4일 병원에 찾았고 병원은 검사 과정 중 지카 바이러스 증상을 의심, 방역 당국에 신고했습니다.
S씨는 발진과 관절통 등의 증상이 있었으나 현재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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