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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프러포즈, 겹경사 "여기가 천국인가 싶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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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프러포즈, 겹경사 "여기가 천국인가 싶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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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안재현이 예비신부이자 배우 구혜선에게 프러포즈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안재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다발 프러포즈"라는 글과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꽃으로 가득 찬 트렁크와 구혜선이 환하게 웃고 있었다. 안재현은 구혜선에게 "예쁘다"라고 말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안재현과 구혜선은 최근 열애를 인정한지 얼마 되지 않아 결혼 발표를 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안재현과 구혜선은 오는 21일 웨딩 마치를 올린다. 안재현과 구혜선은 결혼식을 치르지 않고 예식 비용을 소아병동에 기부한다고 알렸다.
    안재현은 tvN `신서유기2`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이승기의 빈자리에 들어가는 안재현에 대한 대중들의 걱정과는 다르게 의외의 매력을 보이며 호평을 받고 있다.
    안재현은 `신서유기2` 제작발표회에서도 구혜선과의 결혼과 `신서유기2`를 겨냥하듯이 "여기가 천국인가 싶을 정도로 기분이 너무 좋다. 신서유기와 함께 결혼을 하게 됐는다 겹경사다. 마냥 좋다는 말 밖에 드릴 게 없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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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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