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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엠버-루나, 6일 0시 신곡 'WAVE' 공개…'이번엔 E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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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아티스트 f(x) 엠버, 루나와 국내 실력파 DJ이자 프로듀서 듀오인 Xavi & Gi(차비앤기), 해외 유명 DJ 및 프로듀서인 R3hab(리햅)이 콜라보레이션한 신곡 ‘Wave’(웨이브)가 베일을 벗는다.

SM의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STATION’(스테이션)의 열 세 번째 곡이자 첫 번째 Electronic Dance Music(이하 EDM) 장르 곡 ‘Wave’는 오늘 밤 12시(6일 0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와 함께 유튜브 SMTOWN 채널, 네이버 TV캐스트 등을 통해 뮤직비디오도 동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는 지난달 26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에서 진행된 ‘Wave’ 쇼케이스 현장의 모습도 담았다. 또 개성 있는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을 겸비한 엠버와 루나는 물론, 프로듀싱을 맡은 ‘R3hab’의 모습도 공개되어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키고 있으며, EDM특유의 시원하고 다이나믹한 사운드를 고조시킨 강렬한 영상으로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더불어 앞서 3일 ‘STATION’ 인스타그램, Vyrl(바이럴) SMTOWN 계정 등 SM의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wave’ 뮤직비디오 촬영 이미지 및 엠버, 루나의 이미지가 공개돼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한편, 곡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높였다.
한편, f(x) 엠버, 루나와 DJ 겸 프로듀서 듀오 Xavi & Gi(차비앤기), R3hab(리햅)의 콜라보레이션 신곡 ‘Wave’(웨이브)는 오늘 밤 12시(6일 0시)에 공개된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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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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