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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쌍둥이 딸, 벌써 완성된 청순 미모 "남다른 아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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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와 쌍둥이 아들 딸이 함께 찍은 화보가 공개됐다.
삼성물산패션부문은 4일 이영애와 쌍둥이 아들 딸이 함께한 사회공헌 캠페인 리아 러브 캠페인 화보 사진을 추가 공개했다.
화보 속 이영애 쌍둥이 아들 딸은 올해 6살로 폭풍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영애 딸은 어린 나이에도 우아하고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이영애 아들 정승권 군과 딸 정승빈 양은 직접 사랑의 하트를 그리는 엄마와 함께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 캠페인은 하트포아인과 협업해 진행되며, 사랑의 하트를 디자인하고 판매된 수익금 전액을 기부한다. 수익금은 시각장애 아동 개안수술 의료비및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아동과 여성 교육 프로그램 등에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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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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