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작곡가 용감환 형제가 이승철 등과 함께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용감한 형제는 4일 오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 출연, 흥미롭고 유익한 이야기를 대거 방출 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협업곡으로 유명한 일기장에 둘러싼 탄생 비화와 작업후기, 에피소드를 또한 털어놓을 계획이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용감한 형제는 MBC ‘나혼자 산다’에서 선배 이승철을 위해 발라드 곡을 만들었다고 털어놔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방송 이후 용감한 형제와 이승철은 랑데부에 성공해 멋진 협업을 성공시킨 바 있다. 또한, 두 사람이 방송에 함께 나란히 출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 점 또한 주목 할 만 하다.
이날 방송에는 용감한 형제가 키우고 있는 가수 펀치도 깜짝 등장할 예정이여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펀치는 폭풍 성장한 모습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줄 예정이여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펀치는 앞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라디오 스타’에 나온다는 소식을 전하며 “이승철 선배님 만나서 방가웠어요 기대해주세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가수 이승철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8일 용감한 형제가 프로듀싱한 신곡 ‘스포트라이트’를 통해 7억뷰 유튜브 스타 사일렌토와 컬래버레이션으로 신곡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펀치는 29, 30일(이하 미국시각) 미국에서 열렸던 렛츠 댄스 더 투어 2016(‘let`s dance the tour 2016’)에 합류해 미국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한편, 4일 방송될 ‘라디오스타’는 ‘센 놈 위에 더 센 놈’ 특집으로 가수 이승철, 작곡가 용감한 형제, 가수 다나, 그룹 슈퍼주니어 강인이 주요 게스트로 출연한다. 강렬한 임팩트를 가진 그들의 이야기는 4일 오후 11시 10분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