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윤한이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매한다.
윤한은 오는 11일 7개월 만에 신곡 `헬로(Hello)`를 공개할 예정이다.
`헬로`는 윤한이 직접 피아노를 연주한 발라드 곡으로, 작사와 작곡, 프로듀싱까지 그를 통해 만들어졌다.
윤한의 신곡은 지난해 10월 윤미래가 피처링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던 `뷰티풀(Beautiful)` 이후 수 개월 동안 곡 작업에 몰두한 윤한의 깊이 있는 감성이 집약된 결과물이라고 소속사는 전했다.
신곡 ‘헬로’는 오는 11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