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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골프장 화재, 전동카트 배터리서 불길 시작 '75대 태우고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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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의 한 골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순식간에 큰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충북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9시 19분께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골프장 전동 카트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다.

    불은 화재발생 2시간 반 만인 오후 11시 51분께 모두 꺼졌지만 120㎡ 규모 차고에 있던 전동카트 75대가 시커멓게 그을렸다.


    재산피해는 소방서 추산 9,100만원이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전동카트 베터리 전선에서 스파크가 튀며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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