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동하는 양산에서, 하나되는 화합체전`을 슬로건으로 한 이번 도민체전에는 도내 18곳 시·군의 임원·선수 1만1000여명이 참가해 양산종합운동장 등 36곳 경기장에서 27개 종목의 경기가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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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은 이번 대회에 축구·야구·배구 등 정식종목 18종목과 시범종목인 바둑 등 19종목에 임원 136명·선수 305명 등 411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특히 군은 이번 대회에서 지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태권도를 비롯해 궁도, 보디빌딩, 골프, 검도, 우슈 등을 전략종목으로 잡고 우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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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군은 29일 오후 1시 30분 하동체육관에서 윤상기 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출전 가맹단체 임원, 선수, 가족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갖고 선전을 다짐했다.
군은 선수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자 군청 실과소를 비롯해 관내 19개 기관·단체별로 서포터즈를 꾸려 해당 종목의 경기가 열리는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고 응원전을 펼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 대비해 행정의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종목별 선수·임원들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만큼 전략종목을 비롯한 많은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군부 상위권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