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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스는 원래 남자 구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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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스는 원래 남자 구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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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들에게 스타일 완성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슈즈다. 특히 구두는 여자의 매력을 더욱 업 시켜줄 뿐만 아니라 각선미까지 살려줘 더욱 사랑받는다. 구두의 대표적인 종류에는 펌프스, 메리제인, 플랫 3가지가 있다. 의외로 이 세 가지의 호칭과 디자인에 대해서 헷갈려하는 이들이 많다. 그 유래와 정확한 특징들에 대해 알아봤다.

    ▲ 펌프스

    펌프스는 1500년대 남성화 ‘퐁프’에서 유래됐다. 20세기에 들어서면서 굽이 있는 형태로 앞코가 둥글게 파인 디자인이 일반화돼 여자들도 신게 된 것이 지금의 펌프스다. 이는 여자들이 가장 기본적으로 많이 신는 슈즈이다. 면접을 보거나 스튜어디스 들이 주로 신는 것을 볼 수 있다.
    나크21 관계자는 “펌프스를 신을 때 발등이 많이 노출되는 타입이 다리가 길어 보인다. 또한 누드나 골드 컬러 등 피부색과 가까운 컬러가 다리가 길어 보이는데 효과적이다”라고 전했다.


    ▲ 메리제인

    메리제인은 19세기 초 어린이 신발로 등장했다. 1920년 여자들 사이에서 유행했고, 1990년대부터 굽이 달린 형태로 발전됐다. 메리제인은 발등을 스트랩으로 감싸주는 디자인이라 귀여움과 동시에 여성스러움을 살릴 수 있는 슈즈다.
    이러한 스트랩 슈즈는 시선을 분산시키기 때문에 발목이 굵은 이들에게 제격이다. 이때 스트랩이 너무 넓으면 오히려 발목이 더 두꺼워 보일 수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 플랫

    플랫은 발레리나 슈즈에서 유래돼 앞코가 둥글며 바닥이 평평한 슈즈를 뜻한다. 말 그대로 ‘납작한 신발’이라는 뜻이다. 플랫은 스커트, 팬츠 어디에나 잘 어울릴 뿐만 아니라 굽이 낮아 편하게 신기 제격이다. 하지만 굽이 너무 낮은 경우 장시간 걸으면 발바닥에 통증을 호소할 수 있다. 3cm 정도의 굽이 있는 것이 신기에는 더욱 좋다. (사진=나크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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