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792.05

  • 17.66
  • 0.64%
코스닥

842.12

  • 0.13
  • 0.02%
1/3

[증시라인11] - 이슈분석 <삼성전자, 2Q 실적 포인트>

관련종목

2024-06-26 18:10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증시라인11] - 이슈분석 <삼성전자, 2Q 실적 포인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증시 라인 11]

    - 이슈분석
    - 출연 : 노근창 / HMC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Q1. 삼성전자 1분기 잠정실적 예상치 상회, 분야별 점검
    -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6.6조 원, 전년 비 10.9%↑
    - IM 3.5조 원 추정, 갤럭시S7 영향
    - 반도체 2.7조 원 추정, 갤럭시S7의 수직계열화 효과 반영
    - DP 적자 기록예상
    - TV 부문, 패널가격 하락 반영
    - 2분기, 채널재고 조정 시 예상치 하회 가능성↑
    - 원화 약세로 인한 부담 증가할 것

    Q2. 반도체 DRAM 가격 전망
    - DRAM, PC DRAM 중심으로 가격 하락세
    -> 올해 1분기 15% 이상 하락 예상
    - 모바일 DRAM, 올해 1분기 약 5% 하락
    - SK하이닉스, 마이크론, 20나노 비중 확대 생산 시
    -> 25나노 대비 생산량 증대 효과 약 30%
    - 2분기까지 DRAM 가격하락 불가피
    - 모바일 DRAM 가격 3분기 바닥 예상

    Q3. 인텔, 수익성 악화로 인한 대폭 감원, 삼성전자에 주는 시사점은?
    - 인텔, 모바일AP로 발전 더뎌
    - PC DRAM, 매분기 4~5% 역신장 지속
    -> 인텔 구조조정 불가피 하다고 판단
    - 삼성전자, PC DRAM 비중 30%
    -> 모바일 DRAM 비중 50% 중반
    -> 스마트폰 시대에 가까워
    - 스마트폰 시대 정점 지나고 있어
    -> 삼성전자, 2~3년 내에 기술혁신 필요

    Q4. 반도체 2위, 세계 DRAM 2위 업체인 SK하이닉스는 어떤가?
    - SK하이닉스, 모바일 DRAM 비중 40% 넘어
    - 낸드플래시 부문 적자 지속
    -> 3D 낸드 부문 삼성전자와 격차 커
    - 낸드플래시 부문에 대한 해결책 필요

    Q5. LG전자 `G5` 흥행, 주목할 포인트는?
    - G5 출하량과 TV 수익성 회복여부 주목
    - G5, 프렌드 제품 없이 단독으로 한계 있어
    - 2017년, G5의 모듈 방식 생태계 개선 전망

    Q6. LG전자, G5 출시 기점으로 스마트폰 사업 회복 및 의미있는 성장 가능할까?
    - LG전자, VC(비히클 컴퍼넌트) 강화 중
    - G5를 통해 새로운 생태계 및 주요 프렌드 주력 시
    -> 내년부터 니치 마켓으로 의미있는 성장 가능할 것

    Q7. 삼성전자와 LG전자, 신사업 진척도는?
    - LG전자, 인포테인먼트 및 전기차 부품 긍정적
    -> 일정 부분 최근 주가상승에 긍정적 영향
    - LG전자, 中에 전기차 부품 공급 방향성 좋아 3~4년 뒤 결실 맺을 것
    - 삼성전자, 자율주행 초기 단계
    -> 주가상승 모멘텀 아직

    Q8. 中기업 반도체 시장 본격 진출, 국내 기업에게 주어진 시간적 여유는?
    - 낸드플래시, 3년 후에는 이엽 상태될 것
    - DRAM, 삼성전자과 SK하이닉스의 中사업에 영향 미칠 것

    Q9.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 주가 전망
    - 일시적인 특정 분기 실적 회복될 수 있어
    - 역발상 접근 유효
    - 실적 회복 시, 비중 축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 증시라인 11, 평일 오전 11시 LIVE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