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연주의 우월한 인형 외모가 돋보이는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21일 심엔터테인먼트는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서 연기뿐만 아니라 패션으로도 주목 받고 있는 하연주의 비하인드컷을 공식 SNS에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하연주는 촬영이 시작되기 전 스태프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집중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보라색 원피스를 입고서 환상적인 자태를 소화하며 우월한 인형 외모를 한껏 뽐냈다.
지난 20일 방송된 `굿바이 미스터 블랙` 11회에서 메이(하연주 분)는 민선재(김강우 분)와 계약을 체결하고 나온 후 손거울을 통해 민선재가 자신을 지켜보고 있음을 확인한 후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며 회사를 빠져나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극 중에서 하연주는 MRB 내셔널 수석 매니저 메이 역을 맡아 지적이며 당찬 걸크러쉬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하연주는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서 블랙(이진욱 분)의 조력자로 등장해 시원시원한 성격과 지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으며 앞으로 펼칠 활약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