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5월 중순 미래에셋대우와의 합병을 위한 통합추진위원회를 출범시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통합추진위원장은 박현주 회장이 맡을 계획이며, 통합추진위원회 위원은 미래에셋증권에서 조웅기사장과 이만희 전무, 봉원석 CRO, 김승회 상무가 맡게되며 미래에셋대우쪽에서는 홍성국 사장, 조완우 상무, 채병권 상무, 김희주 이사가 담당합니다.
통합추진위원회 간사는 현재 통합추진단장인 김대환 미래에셋증권 상무와 허선호 미래에셋대우 상무가 맡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미래에셋대우와 합병 목표를 10월 1일로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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