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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유라, "행사 40개씩, 요일·시간 개념 없어져" 고충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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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멤버 유라와 혜리가 출연한 `해피투게더`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해 화제인 가운데 유라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유라는 지난 1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3`에 같은 그룹 멤버 혜리와 함께 출연해 엄청난 인기로 과도한 행사를 다녔을 당시에 대해 이야기했다.
당시 방송에서 그녀는 "행사가 많은 날은 하루에 3~4개를 하기도 하면서 한 달에 40개 정도씩 한 것 같다"며 "너무 행사만 해서 요일, 시간 개념이 없어지더라"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너무 피곤해서 차에서 자다가 무대에 올라가야 한다고 하면 이렇게 되더라"고 말하며 눈이 풀린 채로 춤을 춰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3`에 출연한 유라와 혜리는 솔직하고 진정성 있는 입담을 선보여 시청률 상승에 기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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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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