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70.23

  • 29.87
  • 1.19%
코스닥

681.66

  • 9.14
  • 1.32%
1/3

제시, "욕 좀 그만해요, 양키X이 뭐야" 악플러에게 일침 날린 사연? '눈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래퍼 제시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자신을 향한 악플러에게 일침을 날렸던 사연이 다시금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시는 과거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제발 좀. Please. 모두 건강이 최고입니다. 건강하다. 댓글 욕 좀 그만해요. 양키X이 뭐냐/ 지금 영어 과외 받는 거 다 알아"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5일 방송된 KBS2 `언니들의 슬랭덩크`에 출연한 제시는 재치 있는 입담으로 활약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