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으로 스타강사로 바쁘게 활동하고 있는 김동성이 적십자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그는 최근 오후 서울 성동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되며 홍보대사로써의 소감을 전했다.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출신인 김동성 해설위원은 지난 2013년부터 권영찬닷컴 소속으로 활동하며 대기업과 공기관, 지자체 등에서 스타강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대한적십자의 홍보대사로 발탁 되면서 다양한 재능기부와 함께 사회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또 시간이 허락할 때마다 봉사활동과 함께 청소년 빙상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외 그는 한국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지난 11일~ 13일에는 서울 목동에서 열린 세계 선수권대회를 진행하며 운영본부의 책임진을 맡으며 바쁜 스케줄을 소화해 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