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박스는 최종림 씨가 주식회사 케이퍼필름과 최동훈 씨, 주식회사 쇼박스를 상대로 낸 저작권 침해 관련 손해배상소송에서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소송을 기각했다고 15일 공시했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영화 `암살`이 원고 최종림 씨의 저작권을 침해했다고 할 수 없어 기각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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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4 05:32와우넷 오늘장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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