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76.88

  • 12.09
  • 0.47%
코스닥

751.81

  • 2.27
  • 0.3%
1/3

한국GM 경차 '스파크',濠 최고 안전등급 '별 다섯'

관련종목

2024-11-06 08:25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국GM의 대표 경차 스파크가 호주에서 최고 안전 등급을 따냈다.

    한국GM의 쉐보레 신형 스파크(현지명 홀덴 스파크)는 최근 호주 자동차 안전성능 평가기관이 시행한 `2016 호주NCAP(Australian New Car Assessment Program)`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했다.



    스파크는 전 세계 140개국 이상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약 5년에 걸쳐 개발된 차종으로 경차 최초로 차체의 71.7%에 이르는 광범위한 부위에 고장력 및 초고장력 강판을 적용한 것이 최대 특징으로 꼽힌다.

    운전석, 동반석 에어백 및 사이드 에어백, 커튼 에어백을 기본 사양으로 탑재했고 동급 최초로 전방 충돌, 차선 이탈, 사각지대 등에 대한 경고 시스템을 갖춘 것도 강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