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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글] 中 수출 9개월만에 반등 '경기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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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3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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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방송 글로벌증시 _ 이슈브리핑 0414
      박현식/ 외신캐스터
      中 수출 9개월만에 반등 `경기 청신호`


      중국의 3월 수출이 9개월 만에 상승세로 전환했습니다. 최근 소비와 생산 등 지표가 개선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수출도 호전되면서 중국의 `경기 회복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13일, 중국 세관인 `해관총서`는 `달러화 기준 3월 수출`이 `1천608억`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달보다 `11.5%`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수입은 `1천309억`달러로 `7.6%` 감소했는데요. 이는 지난달 수출증가율이 3개월만에 상승세로 돌아선 데다, 시장 전망치 `10%`를 웃돌았고, 수입 역시도 시장 예측치인 10.1% 감소보다 적은 7.6%의 감소로 그쳤습니다.

      이에 중국 `궈타이쥔안 증권`의 경제분석가들은 "지난달 수출이 증가세로 돌아선 이유가 `세계 경제 회복`으로 `신규 거래`가 늘었고, 또 `위안화 가치 하락`이 수출에 유리하게 작용했다"면서, "최근 중국 경제는 `3월 제조업 PMI`가 `시장 전망치` 보다 높고, `부동산 관련 지표`도 반등하는 등 경제지표가 `회복 신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주요인사와 기관들의 반응 살펴보겠습니다. 현지시간 13일, `황쑹핑 해관총서 대변인`은 "`위안화 가치`가 안정되고 있어 `2분기`에도 `교역 환경`이 안정되고, `수출`이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또 국제통화기금 IMF는 1·4분기 `중국 GDP 전망치`를 당초 `6.3%`에서 `6.5%`로 상향 조정하며, 중국 경기 회복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블룸버그통신 등 주요 외신들은 "수출 증가률이 꽤 고무적인 수치"라고 평가하며, `중국경제`를 긍정적으로 전망했습니다.
      중국 경제가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한국 수출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중국이 수출을 중심으로 경기가 회복되면, 중국의 수출 반등은 한국 경제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면서, "한국은 중장기적으로 화장품 등 `소비재 수출`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회복세를 보이는 중국경제가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나갈 수 있을지 주목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참조하세요]
      [한국경제TV 5시30분 생방송 글로벌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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