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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무료검진이 기존 만 30세 이상에서 만 20세 이상으로 확대된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은 최근 암 관리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발표했다. 자궁경부암과 상피내암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복지부가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자궁경부암의 검진주기는 2년이며 올해부터 짝수년도 출생의 만 20세 이상이 무료검진 대상자다. 추가되는 대상 인원은 159만 명에 달한다.
해당 검진을 통해 암이 발견된 대상자 중 국가 소득 하위 50%는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자궁경부암에 대한 상식 (사진=MBC 이브닝 뉴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