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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유재석팀 쇼맨 이하이, 유희열에게 간장게장 보낸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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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이가 유희열에게 간장게장을 보낸 사연이 공개됐다.


JTBC 예능 프로그램 ‘투유프로젝트-슈가맨’ 26회에 양대 오디션 프로에서 배출해낸 최고의 스타 이하이와 박보람이 양 팀의 쇼맨으로 출연한다.


뿐만 아니라 이들을 지원사격하기 위해 유재석의 음악노예인 필터와 씨앤블루의 보컬 정용화가 각각 재석 팀과 희열 팀의 프로듀서로 등장해 명품 콜라보 무대를 예고했다.


실력파 쇼맨 뿐 아니라 이들과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프로듀서까지 합세하며 시작부터 양 팀은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다. 이하이의 등장에 유희열은 유재석에게 보란 듯이 “이하이에게 고맙다. 친분이 있는 사이가 아닌데, 집에 소포로 간장게장이 왔다”며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이에 이하이는 “양현석 사장님께 보내는데 유희열, 박진영 선생님에게도 보내라고 해서 어머니와 보내야 하나 말아야하나 고민 후에 보냈다”고 밝혀 현장을 폭소케 했다.


특히나 이번 ‘슈가맨’에는 정용화가 가수가 아닌 프로듀서로 등장해 의외라는 반응이 많았는데, 이야기를 나누던 중 저작권이 등록 된 곡만 140여곡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놀람과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12일 밤 10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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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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