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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어스, 시범경기 입장수익금 1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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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두산베어스

두산베어스는 시범경기 입장수익금 1억원 전액을 사회공헌기금으로 기부했다.

지난 5일 NC와의 홈개막전에 5000만원을 세계적인 아동구호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사무총장 소근)에 `학대피해아동 보호 및 지원 기금`으로 전달했다.

이어 9일 넥센전에는 나머지 5000만원을 직무 수행 중 사망하거나 상이를 입은 소방공무원 등에 대한 지원사업을 펼치는 대한소방공제회(이사장 이태근)에 `순직.공상 소방공무원 지원기금`으로 전달했다.

두산베어스는 프로야구를 사랑하는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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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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