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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성향, 나혼자산다 강남 '6세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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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성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MBC 나혼자산다 캡처)

맞춤법 성향이 화제인 가운데 강남의 맞춤법 레벨도 재조명되고 있다.

`한일 혼혈 가수` 강남은 지난해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한글 공부에 도전했다.

강남은 의사소통은 문제 없지만 대본 읽기에 어려움을 느껴 한글 공부를 시작했다.

강남은 국어 선생과 학습지를 통해 일대일 맞춤 수업을 받았다.

본격적인 수업에 앞서 레벨테스트를 시작한 강남은 자신만만하게 답을 써 내려갔다. 하지만 6세 수준의 한국어 실력으로 판정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강남은 한국인 어머니와 일본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일본과 하와이에서 학업을 마쳤다. 일본어와 영어, 한국어(말하기) 3개 국어에 능숙하다. 현재 그룹 `엠아이비` 멤버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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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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