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리디아 고, ANA 골프대회 우승··최연소 메이저 2승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리디아 고, ANA 골프대회 우승··최연소 메이저 2승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고보경·19)가 생애 두 번째 메이저 골프대회 우승컵을 높이 들어올렸다.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는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 다이나쇼 코스(파72·6,769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ANA 인스퍼레이션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18번홀(파5)의 극적인 버디를 포함, 보기 없이 3타를 줄이면서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지난해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 이어 두 번째 메이저 우승컵을 차지했다.




    올 시즌 두 번째이자 LPGA 투어 통산 12승을 올린 리디아 고는 우승 상금 39만 달러의 주인공이 됐다.


    허리 부상 뒤 한달 만에 복귀한 전인지(22·하이트진로)는 마지막까지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지만 리디아 고에 1타 뒤진 공동 2위(11언더파 277타)에 올랐고 마지막 날 3타를 줄인 찰리 헐(잉글랜드)도 전인지와 동타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중반 이후 샷의 정확도가 떨어져 고전했으나 정교한 퍼트 실력을 뽐내며 흔들리지 않던 리디아 고는 18번홀에서 결정타를 날렸다.



    장타자들이 2온을 노리는 이 홀에서 리디아 고는 끊어가는 전략을 택했고 기가 막히게 들어맞았다.

    리디아 고는 세 번째 샷을 홀 50㎝에 붙인 뒤 가볍게 버디를 잡아내 1타차 선두로 먼저 경기를 끝냈다.


    마지막 조의 쭈타누깐은 18번홀에서도 보기를 적어내 4위(10언더파 278타)로 대회를 마쳤다.

    세계랭킹 2위 박인비(28·KB금융그룹)는 마지막 날 버디 5개에 보기 1개로 4타를 줄여 합계 8언더파 280타를 적어냈지만 박성현(22·넵스) 등과 공동 6위에 만족해야 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