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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힙합의 민족)
배우 이용녀가 `힙합의 민족`에 출연해 폭풍 래핑을 선보였다.
1일 방송된 JTBC 예능 `힙합의 민족`에서는 평균 65세 할머니 군단과 7팀의 힙합 프로듀서가 첫 만남을 가졌다.
이날 이용녀는 팀 매칭을 위한 자기소개 랩시간에 `리듬타`로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이용녀의 무대에 대해 딘딘은 "비트를 타는게 느껴졌다"며 "40년의 내공이 느껴져서 좋았다"고 평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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